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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벵거, 카카, 델 피에로…한국전 분석할까 "월드컵 해설 합류"

작성일: 2022.11.19 13: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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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거 전 아스널 감독(왼쪽)과 '발롱도르 위너' 카카(오른쪽)
▲ 벵거 전 아스널 감독(왼쪽)과 '발롱도르 위너' 카카(오른쪽)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세계 최고 축제에 해설진도 초호화다. 아르센 벵거 감독을 포함해 과거에 내로라한 선수들이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하고 분석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비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역대 최고 팀을 모아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하고 취재한다. 브라질 대표팀 출신 카카도 합류했다. 카타르 월드컵 주요 경기를 맡아 분석할 것"이라고 알렸다.

'비인스포츠'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어벤져스'급 해설진을 만들었다. 발롱도르와 월드컵 우승 등 숱한 정상급 경험했던 선수들을 모아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한다. 카카를 포함해 다비드 비야, 바티스투타, 개리 네빌, 존 테리, 리안 샌더슨,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 피터 슈마이켈, 아르센 벵거, 마테우스, 뤼트 굴리트 등이 마이크를 잡는다.

아프리카를 대표해 활약했던 인물들도 있다. 이집트 전설 모하메드 아부트리카, 이집트 전 프로 심판 가말 엘 간두르를 포함해 모하메드 엘 모하마디, 하이탐 파루크 등이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한다.

북아프리카 출신으로는 유세프 치포(모로코), 라픽 사이피(알제리), 하템 알 트라벨시, 카림 하귀(튀니지) 등이 있었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를 대표했던 선수 출신도 모집해 전 세계 팬들을 겨냥했다. 저메인 존스와 크리스포터 설리번은 미국을 대표해 해설한다.

여기에 마이크 딘 프리미어리그 주심으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경기 규칙과 심판 판정 등을 분석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은 카타르 월드컵 H조에 있다. H조에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묶였다. 우루과이와 포르투갈이 조별리그 통과를 넘어 월드컵 정상을 노리고 있는 만큼, 세계 최고를 호령했던 전설들이 한국 경기를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

한국 대표팀은 주장 손흥민까지 합류해 H조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전에 집중하고 있다. 손흥민은 안와골절 부상으로 100% 컨디션이 아니지만 빠르게 회복하면서 훈련장을 누비고 있다. 

미국 매체 '폭스뉴스'는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할 수도 있다. 손흥민 출전 여부는 알 수 없지만, 1차전을 앞둔 훈련에 참여했다.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예상했다.

스포츠 매체 '블리처리포트'도 "한국은 만만하지 않은 상대다. 가나도 마찬가지다. H조 진출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놓고 다툴 것이다. 포르투갈은 경기력에 일관성이 부족했다. 월드컵에서 흔들린다면 H조 2위에 충분히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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