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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민혁 결승 골’ 광주 승리...인천 베트남 쯔엉 데뷔전 (K리그 종합)

작성일: 2016.05.22 19:56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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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광주 FC가 후반 추가 시간 나온 김민혁의 극적인 골을 앞세워 인천에 승리했다. 

광주 FC는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광주는 4승 2무 4패로 7위를 기록했고 인천은 첫 승에 실패하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인천은 케빈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고 쯔엉은 베트남 선수로는 처음으로 K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전반전은 두 팀이 팽팽하게 균형을 이루며 진행됐다. 그런데 전반 44분 변수가 발생했다. 인천 이효균이 광주 FC 박동진을 팔꿈치로 가격하면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했다. 

수적 우위에 있었지만 광주는 쉽게 골을 넣지 못했다. 인천은 수비를 단단하게 하며 골을 내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무승부로 끝나는 듯했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김민혁의 골로 승패가 갈렸다. 패널티박스 안에서 헤딩 패스를 받은 김민혁은 침착하게 공을 컨트롤했고 골을 성공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수원 FC는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수원은 2승 5무 4패로 10위를 유지했다. 포항은 3승 4무 4패로 8위를 기록했다. 

수원은 전반 45분 왼쪽 측면에서 김부관이 크로스를 올렸다. 이승현이 쇄도하면서 헤딩슛으로 결승 골을 성공했다.

골을 넣은 수원은 후반 수비를 단단하게 했다. 골을 내준 포항이 계속해서 두드렸지만 수원의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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