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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아구에로, 정국 보더니 “춤 잘 추네”

작성일: 2022.11.21 00:42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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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 BTS 정국 ⓒ연합뉴스/EPA
▲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연을 펼친 BTS 정국 ⓒ연합뉴스/EPA

 

▲ BTS 정국은 K팝 가수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섰다. ⓒ연합뉴스/AP
▲ BTS 정국은 K팝 가수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 섰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월드컵 특별취재팀, 허윤수 기자] 아르헨티나의 전설이었던 세르히오 아구에로(34)가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춤 실력을 평가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21일 오후 11시 40분(한국시간) 개막식과 함께 성대한 축제를 알렸다.

개막 영상 후 카타르의 가수 다나와 연예인 가님 알 무파가 등장했고 미국 유명 배우 모건 프리먼이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절정에 이르게 한 건 BTS의 정국. 수많은 댄서를 거느리며 주제곡인 ‘Dreamers’를 열창했다. K팝 가수 최초로 월드컵 개막식에 선 순간이었다.

정국은 발군의 춤 실력도 선보였다. 이후 카타르의 가수 파히드 알쿠바이스와 함께 무대를 이뤘다.

세계인의 축제답게 아구에로도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그는 지난해 12월 심장 질병으로 인해 아쉽게 축구화를 벗었다.

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정국의 공연 모습을 올렸다. 이어 “춤 잘 춘다”라며 전직 축구선수의 감상평을 전했다.

한편 앞서 정국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찾아 응원을 보냈다. 벤투호와의 만남을 희망한 정국은 훈련장을 찾아 선수단과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정국은 “선수들이 안 다쳤으면 좋겠다. BTS와 모든 국민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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