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빙속 뉴 에이스' 김민선, 월드컵 2차 대회 500m 우승…1차에 이어 연속 정상

작성일: 2022.11.21 05:32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민선
▲ 김민선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의 새로운 에이스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에서 우승했다.

김민선은 20일(한국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2022~2023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37초2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차 대회에서도 그는 여자 500m에서 우승했다.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김민선은 새로운 빙속 여제로 떠올랐다.

김민선은 마지막 조인 10조 인코스에서 경기를 펼쳤다. 우승 후보인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과 맞붙은 김민선은 100m에서 전체 2위 기록인 10초43을 끊었다. 

막판 스퍼트에서 김민선은 레이르담과 격차를 벌리며 먼저 결승 지점에 도착했다.

김민선은 은메달을 획득한 버네사 헤어초크(오스트리아, 37초48)를 0.27초 차로 제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그는 월드컵 포인트 120점을 기록해 세계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