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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이어 방구석 1열도 접수한다…한석규→최민식, OTT 컴백 러시[초점S]

작성일: 2022.11.28 07:0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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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석규, 최민식. 출처| 스포티비뉴스DB
▲ 배우 한석규, 최민식.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영화계 대배우라 불리는 한석규, 최민식이 OTT 오리지널 작품으로 돌아온다.

한석규는 다음 달 1일 공개되는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를 통해 2년 만에 복귀한다.

강창래 작가의 동명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씨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한석규는 극 중 번역가이자 인문학 강사 창욱을 연기한다. 가족보단 일을 우선시하던 창욱은 아내 다정(김서형)의 예상치 못한 소식을 듣고 소중한 한 끼를 준비하게 된다. 가족을 위해 서투르지만, 특별한 요리를 준비하며 점차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창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석규는 창욱의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기 위해 요리 연습은 물론, 작중 모든 음식을 직접 요리한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명품 배우 최민식은 12월 21일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로 컴백한다. 최민식은 1997년에 방영된 '사랑과 이별' 후 25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카지노'는 돈도 빽(연줄)도 없이 필리핀에서 카지노의 전설이 된 남자가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인생의 벼랑 끝 목숨 건 최후의 베팅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민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온갖 사건·사고를 겪으며 카지노의 전설이 된 차무식으로 분한다. 1970년대 성공을 꿈꾸던 차무식의 어린 시절부터 정·재계까지 영향력을 뻗치며 카지노의 전설적인 존재가 된 현재까지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한석규와 최민식은 주로 스크린에서만 활동하던 배우였던 터라, 이들의 본격적인 OTT 시장 진출에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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