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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우루과이 공격진, 생각보다 더 위험하다"…한국의 해결책은?

작성일: 2022.11.24 15:2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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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에고 고딘과 루이스 수아레스 ⓒ연합뉴스
▲ 디에고 고딘과 루이스 수아레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우루과이 공격진의 폭발력은 어느 정도일까.

한국 축구 대표팀은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 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라운드 우루과이와 경기를 치른다. 

조별리그 첫 경기는 16강 진출의 전체 흐름을 좌우하는 만큼 한국과 우루과이는 모두 1차전에서 총력전을 준비하고 있다. 

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는 한국의 우루과이전 승리 가능성을 24.9%로 점쳤다. 슈퍼컴퓨터로 계산했을 때 무승부는 18.9%, 한국의 패배는 56.2%였다.

FIFA 랭킹은 우루과이가 14위, 한국이 28위이다.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승 1무 6패로 열세였다. 다만 가장 최근인 2018년 친선전에서는 한국이 2-1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에고 알론소 우루과이 감독은 공격진의 폭발력을 극대화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 공격진은 첫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첫 경기에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도 23일 우루과이의 공격진을 집중 조명했다. 이 매체는 "우루과이의 공격진 세 명을 조심하라. 다윈 누녜스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에디슨 카바니를 섞은 듯하다. 역동적인 3명의 공격진은 월드컵에 나설 준비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누녜스와 수아레스, 카바니는 모두 강력하고 치명적인 마무리 능력을 갖췄다. 세 명 모두 선발로 나설 수 있지만 알론소 감독은 두 명의 포워드만 활용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세 명의 공격수 모두 자신감이 있고 컨디션이 좋다. 우루과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할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한국은 조직적인 수비를 통해 우루과이의 폭발력을 제어해야 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라는 굉장히 뛰어난 팀에 맞서야 하는 어려운 순간에 직면했다. 우루과이는 기술, 조직력, 월드컵 경험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나다. 준비를 잘해야 한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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