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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NOW] 호날두, 마지막 월드컵 '첫 호우'…A매치 118호골 폭발

작성일: 2022.11.25 02:2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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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 호날두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포르투갈은 25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가나를 만났다.

포르투갈은 주앙 펠릭스, 호날두, 브루노 페르난데스 스리톱을 꺼냈다. 허리에서 오타비우, 네베스, 베르나르두 실바가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포백은 게레이로, 페레이라, 후벵 디아스, 칸셀루였다. 골키퍼 장갑은 코스타가 꼈다.

가나는 아예우와 윌리엄스 투톱이었다. 쿠두스, 압둘 사메드, 파르티가 미드필더에서 무게감을 지켰다. 세이두와 바바가 윙백에서 측면을 지원했고, 수비는 살리수, 지쿠, 아마테이였다. 골문은 아티-지기가 지켰다.

포르투갈은 조직적인 수비로 가나 후방 빌드업을 방해했다. 전반 10분에 허리에서 볼을 끊은 뒤에 쇄도하던 호날두에게 전달했다. 호날두가 골키퍼와 1대1에 가까운 상황을 만들었지만 골키퍼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

전반 31분 호날두가 골망을 뒤흔들었다. 하지만 박스 안에서 팔로 파울을 범해 득점이 취소됐다. 포르투갈은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코너킥 등을 활용해 연신 가나 골망을 조준했고 두드렸지만, 전반 45분 동안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포르투갈의 답답한 공격력은 계속됐고, 가나는 점점 흐름을 잡았다. 후반 17분 포르투갈에 결정적인 기회가 왔다. 살리수가 호날두와 볼 다툼에서 파울이 됐고,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호날두가 깔끔하게 페널티 킥을 선언하면서 '호우' 세리머니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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