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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심사 힘들었다"…보아, 악플 테러 후 심경

작성일: 2022.11.25 16:01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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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 출처|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영상 캡처
▲ 보아. 출처|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영상 캡처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보아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심사를 하며 악플 테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보아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공개된 'BoA는 사실 아무렇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데?' 보아_Forgive Me. 본인등판'이라는 영상에서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와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 보아는 '요즘 댄스 심사를 하며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보아는 '스맨파' 심사에 불만을 품은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과도한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보아는 "평가라는 건 굉장히 주관적이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순 없다. 어떤 심사 프로그램에서도 호불호는 갈린다"면서 "평가에 대한 평이 마음에 안 드실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 굳이 부정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 보아. 출처|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영상 캡처
▲ 보아. 출처|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 영상 캡처

과거 활동기도 되돌아봤다. 데뷔 초 보아는 'SM의 암흑기를 책임진 소녀 가장'이라는 말에 대해 "당시 암흑기였다. 매니저가 없어서 녹음할 때 버스 타고 갔다. 집에 갈 때 방시혁 오빠가 택시를 타고 가라며 택시비도 줬다"고 떠올렸다. 

'SM의 기둥을 몇 개나 세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표현에 보아는 "건물을 세웠다. (하나가 아니라) 많이 세웠다"고 말했다.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보아는 과거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프랑스 르몽드지 등 해외 유수 언론 1면에 실린 적이 있다. 보아는 "(이수만) 선생님이 뿌듯해 하셨다"며 "이걸 갖고 계신다"고 했다. 

보아는 올해 초 그룹 갓 더 비트로 활동했다. 보아는 팀 리더가 태연인 것에 대해 "제가 태연에게 하라고 했다. 저는 솔로밖에 안 해봤고 태연이는 오랫동안 소녀시대 리더였다. 또 레드벨벳, 에스파 사이에서 잘 조율해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Forgive Me)'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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