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맨파' 심사 힘들었다"…보아, 악플 테러 후 심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가수 보아가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심사를 하며 악플 테러를 받은 것에 대한 심경을 털어놨다.
보아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 공개된 'BoA는 사실 아무렇지 않고 무시하고 있는데?' 보아_Forgive Me. 본인등판'이라는 영상에서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와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 속 보아는 '요즘 댄스 심사를 하며 어땠냐'는 질문에 대해 "사실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보아는 '스맨파' 심사에 불만을 품은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과도한 비난을 받았다.
이와 관련 보아는 "평가라는 건 굉장히 주관적이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할 순 없다. 어떤 심사 프로그램에서도 호불호는 갈린다"면서 "평가에 대한 평이 마음에 안 드실 수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건 굳이 부정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과거 활동기도 되돌아봤다. 데뷔 초 보아는 'SM의 암흑기를 책임진 소녀 가장'이라는 말에 대해 "당시 암흑기였다. 매니저가 없어서 녹음할 때 버스 타고 갔다. 집에 갈 때 방시혁 오빠가 택시를 타고 가라며 택시비도 줬다"고 떠올렸다.
'SM의 기둥을 몇 개나 세웠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라는 표현에 보아는 "건물을 세웠다. (하나가 아니라) 많이 세웠다"고 말했다.
K팝을 대표하는 가수인 보아는 과거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 프랑스 르몽드지 등 해외 유수 언론 1면에 실린 적이 있다. 보아는 "(이수만) 선생님이 뿌듯해 하셨다"며 "이걸 갖고 계신다"고 했다.
보아는 올해 초 그룹 갓 더 비트로 활동했다. 보아는 팀 리더가 태연인 것에 대해 "제가 태연에게 하라고 했다. 저는 솔로밖에 안 해봤고 태연이는 오랫동안 소녀시대 리더였다. 또 레드벨벳, 에스파 사이에서 잘 조율해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아는 22일 세 번째 미니앨범 '포기브 미'(Forgive Me)'로 컴백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
한지민, 모델급 훈남 남성과 지하철서 단둘이 '포착'…♥최정훈 질투하겠네
2026-10-05
-
'문원♥' 신지, 절친 김종민과 KCM 결혼식 찾았다…"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창모"
2026-10-05
-
최시원, 축구대표팀 이기혁 "군대 안 간다" 인터뷰에 일침…"우승 인터뷰는 이렇게 하는 것"[이슈S]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