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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전반 REVIEW] ‘벼랑 끝’ 이란, 웨일스와 ‘빅뱅’…0-0 팽팽

작성일: 2022.11.25 19:49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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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과 웨일스의 치열한 맞대결이 진행 중이다.
▲ 이란과 웨일스의 치열한 맞대결이 진행 중이다.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월드컵 특별취재팀 이성필 기자] 치열한 경기가 계속됐다.

웨일스는 25일 오후 7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B조 2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란은 이번 경기에 사활을 걸었다. 1라운드 잉글랜드와 경기에서 2-6으로 참패하며 조 최하위다. 웨일스는 미국과 1-1 무승부를 거두며 조 2위다.

두 팀 모두 최정예 선수를 모두 꺼냈다. 웨일스는 가레스 베일과 키퍼 무어를 투톱에 내세웠다. 중원에는 니코 윌리엄스와 아론 램지, 에단 암파두 등이 포진했다. 스리백에는 벤 데이비스와 조 로든이, 골키퍼는 웨인 헤네시가 맡았다.

이제 맞서는 이란은 간판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와 사르다르 아즈문을 공격진에 배치했다.

12분 무어가 몸을 날려 슈팅을 마무리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 과정에서 상대 스터드에 얼굴을 가격당하며 쓰러졌다.

이란도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15분 알리 골리자데가 아즈문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갈랐다. 비디오 판독(VAR) 끝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치열한 중원 싸움이 계속됐다. 두 팀 모두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에 적극적으로 맞섰다. 양 팀 합쳐 파울 10개가 나올 정도로 치열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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