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영상] FC 서울 수호신 유상훈 "연장은 고요한, 승부차기는 나"
작성일: 2016.05.25 23:39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FC 서울은 25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우라와 레즈(일본)와 16강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 16강 1차전에서 0-1로 진 서울은 합계 전적 1승 1패를 기록했다. 골득실에서 타이를 기록한 두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서울은 유상훈의 선방을 앞세워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승리했고 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승부차기에서 우라와 키커의 슛을 두 번이나 막아 내며 팀을 승리로 이끈 유상훈은 "상대 키커를 긴장하게 만들고 싶었다. 승부차기를 특별히 연습하지는 않았다. 영상으로 분석을 주로 했다"고 밝혔다.
유상훈은 이날 생일을 맞았다. 특별한 생일이 된 유상훈은 "연장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가족과 저녁을 먹으려고 했다. 경기 끝나고 취소했다. 그래도 뜻깊은 생일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연장 후반 추가 시간 극적인 골을 넣은 고요한과 자신 가운데 누가 더 잘한 것 같냐는 질문에 유상훈은 "연장까지는 요한이 형이 잘했고 승부차기에서는 내가 더 잘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