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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99.9%, 외계인 존재"…침착맨X장성규, 무아지경 댄스로 외계인과 대회 시도('아포칼립스')

작성일: 2022.12.12 15:15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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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아포칼립스'
▲ 제공|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아포칼립스'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웹툰 작가 겸 유튜버 침착맨이 무아지경 댄스로 외계인과 대회를 시도한다

12일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아포칼립스: 혼돈의 지구방위대'(이하 '아포칼립스')에서는 각양각색의 외계인 관련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지구방위대 대장' 장성규가 "오늘 미션은 외계인 침공으로부터 지구를 지켜야 하는 것"이라 말하자, 침착맨은 "우리가 지구방위대지만 너무 선 넘은 것 아니냐"며 불신의 눈초리를 보낸다. 하지만 게스트로 등장한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는 "전 세계 과학자 99.9%가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말한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특히 침착맨은 "외계인이 있을 확률은 알겠지만, 실제로 만나본 사람은 없지 않냐"면서도 누군가를 언급하며 "외계인 그 자체다. 보면 싸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본인이 언급한 사람을 외계인의 초상화라며 직접 그리기도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고조된다.

또한, 스튜디오에는 다소 말이 없는 외계인이 등장한다. 외계인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대원들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로 꼽힌다. 침착맨은 "빵상! 깨랑까랑 빵빵"이라고 외계어로 대화를 시도하고, '데이터맨' 김가영은 몸의 언어가 필요하다며 외계인과 함께 현란한 댄스를 선보인다. 이내 장성규부터 침착맨, 궤도, 이명현 박사까지 댄스 대열에 합류한다.

대장 장성규를 필두로 침착맨, 궤도, 김가영은 외계인 침공의 이유부터 과거 의심 사례, 외계인 연구 내용들까지 외계인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지구 종말 시나리오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인류를 구할 방법을 찾는 국내 최초 지구 종말 공상과학 버라이어티 '아포칼립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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