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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과거 신현준-이숙, 소개팅 시켜줬다" 폭탄 발언(회장님네 사람들)

작성일: 2022.12.12 15:27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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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방송하는 '회장님네 사람들'. 제공|tvN
▲ 12일 방송하는 '회장님네 사람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9화에서는 김수미의 '연예계 친아들'로 알려진 신현준이 출연한다. 

데뷔 33년 차 신현준은 영화 '가문의 영광' 시리즈, '맨발의 기봉이'에서 김수미와 모자 관계로 호흡을 맞춘 이래 엄마와 아들 같은 친분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신현준과 김수미는 가족처럼 왕래하며 지내는 만큼,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도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더하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용건, 김수미, 신현준은 2006년 '가문의 부활'에서 한 가족을 연기했던 만큼, 당시 영화 촬영 때 에피소드로 시작해, 영화 이야기로 꽃을 피운다. 김용건은 '가문의 부활' 첫 촬영 때 버스에 치여 사망한다며 그 당시 코믹 연기를 재연해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개봉 당시 관객 200만 명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던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당시 김수미가 "더 이상 노모 역할은 안 하겠다"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힌 터라, 신현준이 김수미를 설득하기 위해 촬영장에서 5시간을 기다리며 시나리오를 전달한 것. 이에 김수미는 "'맨발의 기봉이' 촬영 때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남해가 바로 앞에 펼쳐진 시골집에서 촬영해서 좋았고, 촬영 밥차 말고 집밥이 먹고 싶어서 신현준과 함께 마을에 방문해 동네 사람들과 식사를 같이하기도 했다며 애틋했던 추억을 회상한다. 

이밖에도 김수미가 신현준에게 이숙과 이어주려고 소개팅을 주선했던 사연 등 오랜 친분만큼 다양한 TMI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과거 소개팅했던 신현준과 이숙의 깜짝 전화 연결을 한다. 김용건과 김수미가 이계인ㆍ김숙의 러브라인 오작교를 자처하며 결혼을 강요하는데 이계인은 미소는 짓지만 필사적으로 거부해 폭소탄을 터뜨린다.

신현준에 이어 김수미, 김용건과 깊은 친분을 가졌으며 특히 하정우에게 영감을 받아 미술계까지 입문한 연예계 아트테이너가 두 번째 손님으로 방문한다. 특히 ‘회장님네 사람들’을 보며 김용건의 유머 감각에 질투를 느꼈다며 남다른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전원일기’ 식구들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회장님네 사람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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