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8년 만에 UFC 랭킹에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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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코너 맥그리거(34, 아일랜드)가 UFC 공식 랭킹에서 사라졌다. 지난 14일 발표된 라이트급 톱 15에서 이름이 아예 빠졌다. 맥그리거의 이름이 있던 14위에 그랜트 도슨이 새로 들어왔다.
■ UFC 라이트급 랭킹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
1위 찰스 올리베이라
2위 더스틴 포이리에
3위 저스틴 개이치
4위 베닐 다리우시
5위 마이클 챈들러
6위 하파엘 피지예프
7위 마테우스 감롯 +1
8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 -1
9위 아르만 사루키안
10위 제일린 터너
11위 댄 후커
12위 다미르 이스마굴로프
13위 헤나토 모이카노
14위 그랜트 도슨 ※진입
15위 토니 퍼거슨
맥그리거가 UFC 공식 랭킹에서 사라진 건 8년 만이다. 2013년 8월 맥스 할로웨이에게 판정승하고 2014년 7월 디에고 브랜다오와 경기 전 페더급 12위로 진입한 바 있다. 이후 페더급과 라이트급 상위 랭커로 자리 잡고 있었다.
맥그리거는 2015년 12월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KO로 이기고 UFC 페더급 챔피언에 올라 전성기를 열었다. 2016년 11월 에디 알바레즈 역시 펀치로 눕히고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까지 손에 넣었다. UFC 최초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얻어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그러나 2018년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서브미션으로 패하고 내리막길로 들어섰다. 지난해 1월과 7월에는 더스틴 포이리에에게 2연패 했다. 정강이가 부러지는 부상까지 입어 자존심을 구겼다.
맥그리거는 내년 여름 옥타곤 복귀를 예고 중이다. 하지만 돌아오기 위해선 6개월 동안 미국반도핑기구(USADA)의 철저한 약물검사를 거쳐야 한다. 맥그리거가 지금은 왜 약물검사에서 제외돼 있는지 명확한 이유가 밝혀지지 않았다.
UFC 페더급 랭킹에서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6위를 지켰다. 지난 11일 브라이스 미첼을 꺾은 일리아 토푸리아가 5계단 상승해 14위에서 9위로 뛰어올랐다.
■ UFC 페더급 랭킹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1위 맥스 할로웨이
2위 야이르 로드리게스
3위 브라이언 오르테가
4위 아놀드 앨런
5위 조시 에밋
6위 정찬성
7위 캘빈 케이터
8위 기가 치카제
9위 일리아 토푸리아 +5
10위 모브사르 에블로예프
11위 브라이스 미첼 -2
12위 소디크 유수프 -1
13위 댄 이게 -1
14위 에드손 바르보자 -1
15위 조나단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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