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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인,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 1위…총 10명 확정

작성일: 2022.12.16 09:32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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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 ⓒ대한체조협회
▲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지인 ⓒ대한체조협회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손지인(세종고)이 2023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대한체조협회는 14일 2022 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년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기계&리듬체조)을 양구청춘체육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리듬체조 시니어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손지인(세종고)이 개인종합(후프+볼+곤봉+리본) 합계 110.550점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하수이(클럽)는 2위(합계 104.050), 조별아(클럽)가 3위(합계 103.500)를 차지했다.

12일 진행된 주니어 경기에서는 이은채(문정중) 합계 91.800점, 박서현(김포여중) 합계 91.700점, 신다인(클럽) 합계 88.900점으로 1위~3위에 올랐다. 시니어와 주니 어 합계 결과를 통해 2022 종합선수권대회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

협회는 경기 종료 후 개최된 리듬체조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이번대회 결과를 반영해 2023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10명(개인4 + 그룹6)의 선수를 확정했다. 개인 국가대표 4명은 개인종합 성적순으로 손지인, 하수이, 조별아, 김주원(세종대)을 선발했다. 

그룹선수로는 이윤주(서울대왕중), 이은제(오륜중), 박도경(신봉고), 전가은(인천체고), 임수진(클럽), 얀예가째리나(군포G-스포츠클럽)를 선발했다.

협회는 이번 대회 경기결과로 제40회 세계선수권대회 및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파견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할 12명(4명*3배수) 명단도 확정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재)양구군스포츠재단 출범(9/1) 이후 처음 개최하는 체조대회였다. 부상으로 양구사랑 상품권(1100만원 상당)이 선수들에게 지급되었다. 또한 서흥원 양구군수가 이틀에 걸쳐 기계체조 대회장과 리듬체조 대회장을 방문하여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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