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빌딩 판 이효리, 신당동 신축 건물 샀다…현금 37억 완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한남동 건물을 매각해 30억원을 벌어들인 가수 이효리가 이번엔 37억이 넘는 신당동 건물을 전액 현금으로 구입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이효리는 지난 5월 10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용도 건물을 37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3, 6호선이 지나는 약수역 8번 출구에서 505m 떨어진 위치에 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19년 6월 준공된 신축 건물이다.
건물 연면적은 452.25㎡로, 토지면적은 204.5㎡로 각각 3.3㎡당 가액은 5069만원이다. 잔금은 지난 10월 치렀고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건물은 한 의류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임대 중이다. 월 임대 수익은 950만원으로, 수익률은 3.1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일대가 거래 사례가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뒤쪽으로 신라호텔과 다산성곽길 등이 위치해 있어 카페 및 음식점 수요가 꾸준한 곳이라고 설명한다. 또 인근으로 의류관련 업종의 임차 수요 역시 많은 지역이라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이효리는 지난 7월 남편인 이상순과 공동명의로 소유하고 있었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88억원에 매각했다. 이 건물은 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해 3년 만에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파악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추천 콘텐츠
-
'홍경민 아내' 김유나, 알고보니 지하철 환승음 연주자였다 "한예종 출신 서울대 박사"
2026-08-12
-
키스오브라이프, '스웨트'로 음악방송 1위...'맨발 퍼포먼스' 약속 지켰다
2026-08-12
-
켄, e스포츠 승리 요정될까...'T1 홈그라운드'서 애국가 부른다
2026-08-12
-
제이세라, ‘인생은 아름다워’ 13일 발표...삶의 고단함 지워내는 힐링송
2026-08-12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테이 "매니저 떠나보내고 3년 동안 감정 회피, 눈물 안 흘렸다"('플레이리스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