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윤태진-하석주, 남녀신인상…"이 한 몸 바칠 것"[2022 SBS 연예대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윤태진, 하석주가 남녀신인상을 수상했다.
17일 열린 '2022 SBS 연예대상'에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 윤태진, 하석주가 남녀신인상의 기쁨을 누렸다.
윤태진은 "신인상을 받을지 몰랐다. 저희 FC아나콘다는 현직 전직 아나운서로만 꾸려진 팀인데 첫 승리를 할 때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 나름 공부도 열심히 한 우리가 승리 하나를 못하고 패배했을 때 좌절했는데 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고, '골때녀' 선수 분들도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승리할 수 있었다. 파워 중립인 제작진마저도 승리하라고 해주실 정도로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라고 FC아나콘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윤태진은 "이렇게 신인상까지 받게 돼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현이 언니가 힘들어 할 때 ''골때녀' 하면서 가장 큰 이득은 사람을 얻은 거야'라고 해주셨는데, '골때녀' 경기를 하고 같이 연기를 하면서 나이를 막론하고 지혜와 마인드를 배우면서 부족한 점을 채우고 메워가면서 좋은 선수와 방송인으로 성장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희 '골때녀' 모토가 진심이다. 모든 선수가 진심으로 뛰고 있다. 그냥 하는 말이지만 풀메이크업으로 갔다가 민낯도 아닌 모습으로 돌아가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가 많았는데 그런 모습으로 뛰어서 상까지 받은 것 같다. 감독님들 존경하게 됐고, FC아나콘다 팀원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석주가 "굉장히 어색하다. 저도 '골때녀'에 들어와서 상 받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그런데 집사람이 혹시 상을 받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해서 '내가 미쳤냐'고 했는데 진짜 받으니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당황했다.
이어 "'골때녀'로 제2의 인생을 사는 기분이다. '골때녀'를 위해서 앞으로도 이 한몸 바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