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표' 하부리그 구단을 목표로…TNT FC 새 엠블럼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독립구단이자 대한축구협회 디비전 K5리그 소속의 TNT FC가 새 엠블럼을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엠블럼은 ‘독립구단’ ‘축구선수 양성소’로 대변되는 TNT FC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고 있다.
TNT FC의 대표적인 심벌인 'TNT 원자로를 받드는 사람’이 중앙에 위치한다. 해당 심벌은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 '이곳에서 성장한 축구인이 TNT 폭탄급의 영향력'을 발휘하길 바라는 마음을 뜻한다.
구단 색상인 하늘색을 세가지 톤으로 표현한 부분은 현재 운영 중인 A, B, C팀을 의미한다.
각 팀의 성향과 목표, 소속 디비전은 다르지만 동일한 구단 철학인 '사람이 성장하는 구단' '엘리트와 아마추어의 연결고리' '공부하는 축구인들의 커뮤니티'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심벌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문은 서울 사대문을 상징한다. TNT FC는 향후 K4부터 K7까지 대한민국 하부리그 디비전의 모든 카테고리에 팀을 보유한 ‘서울을 대표하는 하부리그 구단’을 목표로 한다.
차기 시즌을 준비하는 TNT FC는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다. K리그 출신 심리학 박사로 이름이 높은 이상우 감독을 최근 선임했고 앞으로도 새 얼굴을 꾸준히 선발해 다가올 FA컵과 리그 개막을 준비 중이다.
2015년 출범한 TNT FC는 국내외 프로·세미프로 입성을 꾀하는 선수들을 훈련시키는 한국 대표 독립축구단이다.
올겨울에만 15명의 선수를 상위리그로 진출시켰다. 출범 이래 약 170명에 이르는 선수를 국내외 리그에 진출시켜 '축구선수양성소' '독립축구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박이영(독일 FC상파울리) 공은수(독일 LOK 라이프치히) 마상훈(성남FC) 강윤구(인천UTD) 권대희(태국 람푼) 김영준(대구FC) 등이 TNT FC가 배출한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노욕이다, 후배들 위해 양보해야" 비판에도 건재함 과시...'59세' 미우라, 멀티골 작렬→일왕배 역사상 최고령 득점 기록 경신
2026-08-20
-
"사과하는데 카메라는 왜 들고 가나, 이걸 콘텐츠로 만드네" 조원희, 월드컵 옌스 비판→독일 찾아가 사과...오히려 역풍 맞았다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현장 REVIEW] 부천, 코리아컵 8강 진출! 부산에 ‘승부차기 혈투 끝 짜릿승’
2026-08-19
-
[오피셜] 나라망신! '대한축구협회에서 성 접대 받았나'…중국축구협회 "관련자 3명 조사 착수, 결과 곧 공개" 공식 발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