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감독 “손흥민 태클, 경고 이상일 거로 생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풀럼의 마르코 실바 감독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태클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풀럼은 2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1라운드 안방 경기에서 토트넘에 0-1로 졌다.
리그 2연패를 당한 풀럼(승점 31)은 7위에 머물렀다. 승리했다면 토트넘(승점 36)의 순위를 넘볼 수 있었지만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초반 분위기는 풀럼이 좋았다. 경기 주도권을 쥐고 토트넘을 공략했다. 하지만 결정력에서 차이를 보였다. 결국 전반 막판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해리 케인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경기 후 실바 감독은 “처음 40분은 정말 좋았다. 위협적인 장면도 만들었다. 하지만 막판 5분 특별한 이유 없이 주도권을 잃은 거 같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훌륭한 선수가 뛰어난 마무리 능력으로 결정지었다”라며 케인에게 박수를 보냈다.
전반 중반 나온 손흥민의 반칙 장면에 대한 물음도 있었다. 손흥민은 전반 27분 공의 흐름을 살려 역습을 시작했다. 상대 선수 3~4명이 손흥민을 에워쌌다.
손흥민은 상대가 몸을 잡아채도 전진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균형을 잃었고 한발 빠르게 공을 처리한 상대 다리를 밟으며 경고를 받았다.
실바 감독은 “경고 이상의 판정이 나올 수 있을 거로 생각했다”라며 퇴장도 가능했다고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