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2월 첫 日 팬미팅 "'우영우' 사랑해 준 덕분…감개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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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주종혁이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주종혁은 오는 2월 4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종혁은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모술수' 권민우 변호사를 완벽히 소화하며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이후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자타공인 대세 배우로 거듭난 주종혁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등장만으로도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현지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팬미팅은 주종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해외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다양한 토크와 이벤트는 물론,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안길 전망이다. 해외에서 첫 팬미팅 이후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주종혁은 "데뷔 이후 처음이자 생애 첫 팬미팅을 열게 돼 감개무량한 마음이다. 작년 한 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사랑해 주시고 저 주종혁을 애정해 주신 팬 여러분들 덕분이다. 팬미팅 때까지 많이 준비해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미팅 개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종혁은 2015년 독립영화 '몽마'로 데뷔해 '우리 안의 그들', '기일', '영 피플 인 코리아', '전기기능사' 등 주연 배우로 작품을 이끌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D.P.'의 이효상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해피니스'에서는 감염병에 걸린 헬스 트레이너 승범 역을, '유미의 세포들' 시즌1과 시즌2에 걸쳐 워커홀릭 게임 개발자 루이 역을 연기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맞춤옷을 입은 듯한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해 연말에는 KBS2 단막극 '아쉬탕가를 아시나요'에서 첫 주연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 장르까지 섭렵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최근 장건재 감독의 영화 '한국이 싫어서' 주연으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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