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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롯데家 3세 살던 성북동 단독주택 75억원에 매입

작성일: 2023.02.01 15:32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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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핑크 리사 ⓒ곽혜미 기자
▲ 블랙핑크 리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신격호 전 롯데그룹 명예회장 손녀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 부부가 살던 성북동 고급 주택을 사들였다.

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리사는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연면적 689.25㎡, 208.48평)을 매입했다. 거래가액은 75억원이다. 

리사는 이 주택을 지난해 7월 15일 매입했으며, 지난 1월 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해당 단독주택은 장선윤 롯데 뉴욕팰리스 전무와 양성욱 씨 부부가 7년간 거주한 곳으로 알려졌다. 

단독주택이 위치한 성북동 330번지는 우리나라 최고 부촌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 일대 시세는 평당 3500만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현대·LG·SK 등 그룹 오너 일가를 비롯해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 등이 이곳에 거주하고 있다.

태국 출신 리사는 2016년 8월 8일 걸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솔로 앨범 '라리사'(LALISA)를 발매, 미국과 유럽 대표 음악 시상식인 '2022 MTV VMAs'와 '2022 MTV EMA'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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