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지FC '맘모스' 김명환 vs 로드FC '괴물 레슬러' 심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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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 더블지FC 헤비급 챔피언 '맘모스' 김명환(25, 익스트림컴뱃·더블지FC)이 로드FC에 출전한다.
김명환은 오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로드FC 063에서 '괴물 레슬러' 심건오(33, 김대환 MMA)와 대결한다.
김명환은 183cm에 120kg를 육박하는 거구지만 타고난 순발력과 민첩성으로 전적 6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떠오르는 강자다. 2018년 10월 AFC 8에서 강지원에게 패한 뒤 6연승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12월 더블지FC 15에선 이승준에게 2라운드 하이키락으로 승리하고 더블지FC 헤비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더블지FC에서 온 자객을 맞이하는 파이터는 심건오다. 그레코로만형 레슬러 출신으로 2014년 로드FC에 데뷔한 뒤 로드FC에서만 10전 6승 4패를 기록하고 있는 터줏대감이다.
심건오는 2019년 9월 로드FC 055에서 크리스 바넷에게 패배한 뒤 부상으로 한동안 케이지에 오르지 못하다가 지난해 7월 로드FC 061에서 배동현에게 하이키락으로 이기고 부활을 알렸다.
굽네 로드FC 063 메인이벤트는 황인수와 명현만의 킥복싱 경기다. 4분 3라운드에 연장 1라운드 추가로 진행한다.
이번 대회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2층인 일반석은 8만 원, 1층 케이지 주변 VIP석은 100만 원, 300만 원이다. 경기는 1부 오후 4시, 2부 오후 6시에 시작한다.
SPOTV에서 생중계한다.
■ 굽네 로드FC 063
[무제한급(킥복싱)] 황인수 vs 명현만
[무제한급] 심건오 vs 김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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