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승리 뒤 옥에 티…'작전 성공률 0%'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는 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4-1로 이기며 시리즈 전적 2승 1패를 만들었다.
이상적인 점수판이다. 실제로 선발투수가 막고 중심 타선이 해결했다. 선발투수 장민재가 7이닝 동안 SK 타선을 1점으로 묶었다. 공격에서는 4번 타자 김태균과 5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가 나란히 2타점씩 올렸다.
다만 실수로 얼룩진 6회가 흠이었다. 2-1로 앞선 6회 무사 1루에서 김성근 감독은 하주석에게 번트를 지시했다. 하주석은 어설프게 번트를 댔다. 그런데 공을 잡은 최정의 2루 송구가 빗나가면서 어부지리로 1, 2루 기회를 이어 갔다.
하지만 운은 더 이상 없었다. 무사 1, 2루에서 김성근 감독이 다시 움직였다. 이성열을 빼고 대타 신성현을 기용했다. 신성현은 타격하지 않고 번트를 댔다. 희생번트를 하기 위해 대타 카드를 쓴 셈이다. 게다가 2루 주자 양성우가 3루에서 잡히면서 보내기 작전이 실패로 돌아갔다.
조인성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순식간에 2아웃에 몰린 김성근 감독은 1, 2루 득점 기회에서 다시 작전 지시를 내렸다. 1, 2루 주자가 동시에 뛰었다. 하지만 이번에도 실패였다. 송주호가 2루에서 아웃되면서 이닝이 끝났다. 번트 2회와 대타 카드, 그리고 도루까지 결과적으로 6회에만 작전 네 개가 모조리 실패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KIA서 방출→은퇴 위기였는데 이렇게 부활하다니…레전드도 "영입 성공, 드디어 서교수가 돌아왔다" 극찬
2026-08-12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