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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마돈나, 성형 인정 "부기 빠지니 얼마나 귀엽게요~"[해외S]

작성일: 2023.02.21 20:30 정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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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 가수 마돈나. 출처| 마돈나 SNS
▲ 팝 가수 마돈나. 출처| 마돈나 SNS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가 최근 불거진 성형수술 의혹을 간접적으로 인정했다.

마돈나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수술 부기가 빠진 지금, 내가 얼마나 귀여운지 봐 (Look how cute I am now that swelling from surgery has gone down. Lol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양 갈래머리를 한 마돈나가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약 2주 전 그래미 어워즈에서와는 달리 부기가 쏙 빠져 눈길을 모은다.

앞서 마돈나는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5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가 "얼굴이 너무 달라졌다"며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의 SNS에 찾아가 악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마돈나는 "많은 사람이 성 소수자 아티스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내 말에는 주목하지 않은 채 누군가를 왜곡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로 찍은 나의 클로즈업 사진만 얘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내가 한 창의적인 선택이나 외모, 옷차림에 대해 사과한 적은 없다. 앞으로도 이와 관련된 사과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58년생으로 만 64세인 마돈나는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팝의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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