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은→현실이 될까 "바르셀로나-메시 측과 회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5)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만료 뒤에 바르셀로나로 돌아올까. 축구에 낭만이 피어오를 조짐이다. 바르셀로나 회장이 메시 측과 만남을 가졌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탈루냐 라디오'는 25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타 회장이 이번 주에 메시 부친 호르헤 메시와 만났다"고 알렸다.
'스포르트'는 라포르타 회장과 호르헤 메시와 만남을 긍정적으로 봤다. 매체는 "이번 만남이 이적 협상이 아니라, 양 측의 입장 차를 좁히고 해소하는 자리라도 긍정적이다. 두 관계는 어떤 접촉 없이 얼어붙었는데 다시 만났다는 건 좋은 신호"라고 짚었다.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메시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환영하는 입장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메시에게 달렸다. 메시가 지향하는 목표와 구단 전술 등 여러가지 방향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집과 같다. 여전히 세계 최고 축구 선수와 잘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바르셀로나 '원 클럽 맨'으로 남으려고 했지만 바르셀로나 재정적 문제와 얽혀 재계약에 실패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자유계약대상자(FA) 신분인 메시를 이적료 0원에 데려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시절에 100% 장점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크리스토프 갈티에 감독 아래에서 '축구의 신' 영향력을 회복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그토록 바랐던 월드컵 우승까지 해냈기에 메시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았다.
파리 생제르맹에 1년 연장 옵션이 있지만, 메시와 협상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이번 시즌 끝으로 계약이 끝난다. 높은 연봉 등이 있지만, 바르셀로나가 이적료 0원으로 다시 메시를 데려올 수 있는 기회다.
파리 생제르맹과 연장 옵션은 '불발'과 '합의'설을 반복하고 있다. 메시는 아직 뚜렷한 반응이 없다. 만약에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더라도 조금 더 유럽에 남아 커리어를 이어가려고 한다. 추가 발롱도르 수상도 메시의 목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축구를 계속 못 할듯” 메시, 부친 별세 후 은퇴 가능성 뒤로하고 ‘복귀’…마이애미 팀 훈련 정상 소화
2026-08-15
-
韓 축구 희망…?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EPL 팰리스 이적 ‘불발’…공식 영입 제안 철회 “12개월 전과 달라”
2026-08-15
-
[오피셜] 로메로, 끝내 토트넘 떠났다…이강인 동료 HERE WE GO!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확정
2026-08-15
-
'韓 축구 굴욕' 카타르 월드컵 영웅, 이제 설 자리가 없다...챔피언십 개막전서 '명단 제외', 울버햄프턴은 2-2 무승부
2026-08-15
-
월드컵 골든볼 사나이, 바르셀로나 이적 불발? "로드리, 맨체스터 시티 훈련 합류→상황 해결은 아직"
2026-08-15
-
'손흥민 토트넘 후임' 공식 작별 인사 꺼냈다..."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모든 것을 바쳤다" 아틀레티코 이적 암시
2026-08-15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작심발언 “선수들이 잘 따라준 부분 없다”
2026-08-15
-
[SPO 현장] '골대 4번' 부산 꺾을 수 있었던 차두리 감독 "굉장히 아쉽다, 선수들이 더 아쉬울 것"
2026-08-15
-
[현장 REVIEW] 심각한 부산, 5경기 동안 승리 못 해…차두리의 화성과 0-0 진땀 무승부
2026-08-15
-
조성환 감독 “솔직히 팬들에게 얼굴을 못 들 정도, 프로니까 이겨내야”
2026-08-15
-
[오피셜] “축구를 계속 못 할듯” 메시, 부친 별세 후 은퇴 가능성 뒤로하고 ‘복귀’…마이애미 팀 훈련 정상 소화
2026-08-15
-
韓 축구 희망…? 황희찬, 울버햄튼 떠나 EPL 팰리스 이적 ‘불발’…공식 영입 제안 철회 “12개월 전과 달라”
2026-08-15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