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日 '서머소닉' 메인 무대 출격…켄드릭 라마와 어깨 나란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3' 무대에 오른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는 오는 8월 19일 오사카 마이시마 소닉파크, 다음날인 20일 도쿄 치바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머소닉'은 일본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특히 트레저는 데뷔 후 첫 출연임에도 켄드릭 라마, 리암 갤러거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같은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2021년 3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으며 팬데믹 여파로 현지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일본어 앨범 3장 모두 오리콘차트과 라인뮤직 1위에 올려두며 음반과 음원 두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해 제36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데뷔 후 첫 일본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교세라 돔 오사카 스페셜 공연까지 8개 도시 26회차의 투어로 3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아티스트 첫 투어 사상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3월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마카오, 홍콩 순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폭풍 슬램' 원오크록→'우중 무대' 데이식스…장대비도 못 막은 'XMF 2026', 운영 아쉬움은 숙제로[종합]
2026-10-05
-
김용빈 "데뷔 20년 넘어, 굴곡 많았다"…폭풍 오열사태 부른 이유('트키쇼')
2026-10-05
-
'보플2'·'플래닛C' 모디세이, 첫 EP 맛보기만으로 '강렬'
2026-10-05
-
대중성 잡은 엔믹스, 연속 흥행 기세 잇는다…'가을 대전' 승자 될까[초점S]
2026-10-05
-
'대세' 굳힌 리센느, 11월 컴백으로 증명할 '리센느다움'[초점S]
2026-10-04
-
BTS 공연이 뭐길래…보고타 517억·칠레 720억 '경제효과'
2026-10-03
추천 콘텐츠
-
탑, '팬 사진전' 결국 취소..나나와 열애 인정 후폭풍
2026-10-05
-
'나혼산' 김민 터졌는데 '연출 의혹' 제기 "전봇대 있는데 발전기 쓴다고?"
2026-10-05
-
전원주, 청주 유흥업소서 포착..남성팬과 춤까지 '반전 생활'
2026-10-05
-
이수영, 15세 子 백혈병 진단→라디오 DJ 활동 잠정 중단…"엄마로서 어렵게 내린 결정"[전문]
2026-10-05
-
'심규덕♥' 이아영,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맥심 모델 클래스"
2026-10-05
-
'마약·세금체납 파문' 박유천, 日서 전성기 미모 되찾았다…"우리가 알던 모습"
2026-10-05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