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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저, 日 '서머소닉' 메인 무대 출격…켄드릭 라마와 어깨 나란히

작성일: 2023.02.28 15:0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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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저.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트레저가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3' 무대에 오른다. 

28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트레저는 오는 8월 19일 오사카 마이시마 소닉파크, 다음날인 20일 도쿄 치바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머소닉'은 일본 대규모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로 현지 정상급 가수는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특히 트레저는 데뷔 후 첫 출연임에도 켄드릭 라마, 리암 갤러거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같은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2021년 3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했으며 팬데믹 여파로 현지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도 일본어 앨범 3장 모두 오리콘차트과 라인뮤직 1위에 올려두며 음반과 음원 두 부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해 제36회 일본 골든디스크 대상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 트레저.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 트레저. 제공ㅣYG엔터테인먼트

데뷔 후 첫 일본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1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1월 교세라 돔 오사카 스페셜 공연까지 8개 도시 26회차의 투어로 3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아티스트 첫 투어 사상 최다 인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한편 트레저는 오는 3월 타이페이를 시작으로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방콕, 싱가포르, 마닐라, 마카오, 홍콩 순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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