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네이트 디아즈, UFC 대표 뺨 때려…스톡턴 슬랩 '찰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네이트 디아즈가 5일(이하 한국 시간) 인스타그램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의 뺨을 때리는 영상을 올렸다.
디아즈는 경기하다가 주먹을 날리는 대신 손바닥을 펴고 빰을 때려 상대의 신경을 건드리곤 한다. 팬들은 이 기술(?)을 디아즈가 사는 도시 이름 스톡턴을 붙여 '스톡턴 뺨 때리기(Stockton Slap)'라고 부른다.
디아즈가 화이트 대표를 기습적으로 공격한 건 아니다. 화이트 대표가 때리기를 기다리고 디아즈가 있는 힘을 다하지 않는 것으로 봐서 둘이 사전에 합의한 일종의 퍼포먼스로 보인다.
디아즈는 오는 8월 21일 UFC 202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웰터급으로 다시 싸우기로 했다. 디아즈가 화이트 대표에게 웃돈을 얹어 달라고 요구해 협상이 결렬되는 듯했으나 최근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다.
디아즈는 5일 UFC 199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 잉글우드 더 포럼을 찾았다. 맥그리거와 경기 일정이 발표된 뒤 카메라가 자신을 향하자 옆에 있던 화이트 대표와 어깨동무하며 활짝 웃었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