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에 투구 맞은 저스틴 터너, '불행 중 다행' 골절 피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베테랑 내야수 저스틴 터너가 큰 부상을 피했다.
터너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포드마이어스 젯블루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서 1회 무사 1,2루에서 맷 매닝의 4구째 높은 몸쪽 공에 머리를 맞았다. 터너는 피할 새도 없이 날아온 공에 맞고 쓰러졌다.
터너는 곧 수건으로 피가 나는 머리 쪽을 감싼 채 대주자 니코 카바다스로 교체됐고 병원으로 향했다. 보스턴 구단은 "터너는 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곧 정밀 검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다음 소식은 아내인 코트너 터너에게서 들려왔다. 코트니는 SNS에 "걱정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 우리는 집에 왔고 그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아마도 오늘 경기 리플레이를 보고 있다). 16바늘을 꿰맸고 부기가 남아 있지만 골절 등 큰 부상이 없었던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터너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다저스에서 뛰며 1075경기 156홈런 574타점 타율 0.296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올해 보스턴과 1+1년 총액 2200만 달러 FA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다저스 日 161km 괴물투수는 억울하다…대체 920억 거포가 수비를 어떻게 했길래, 사령탑도 "아쉬운 장면" 꼬집었을까
2026-08-20
-
KBO 떠나기 싫어 했는데, 두산 방출이 신의 한 수? ML에서 존재감 폭발→2경기 연속 안타라니
2026-08-20
-
前 KIA 타자, 미국 무대에서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니… 설마 내년 한국에 돌아올까
2026-08-20
-
160km 던지던 CY 괴물 도대체 어디갔나…며칠을 쉬었는데 4⅓이닝 강판, 사라진 구속→의문 커진다
2026-08-20
-
다저스 또 스스로 경기 망칠뻔 했다…연장 10회서 천신만고 끝에 승승승, 사사키 161km 역투→베츠 3안타 폭발
2026-08-20
-
김혜성 또 넘겼다, 초구 밀어서 담장 밖으로 '마이너 3호포'…글래스나우 재활경기 9K에도 패전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이슈] 미친 골 넣어도, 절대 만족 안하는 이강인 “훈련 부족했던 것 사실…몸 상태 더 끌어 올려야” 월클 멘탈
2026-08-20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정운찬 전 국무총리-박찬호 등 모셨다…대한체육회, 2040 K-스포츠 비전 전문가그룹 위촉
2026-08-20
-
[포토S] 유도 김민종, '금메달을 향해'
2026-08-20
-
[포토S] 엎어치기 하는 허미미
2026-08-20
-
[포토S] 유도 허미미,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