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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6월 1주차] '야구의 묘미는 끝내기' kt 마르테의 끝내기 안타 ①

작성일: 2016.06.06 18:0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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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6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오는 12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끝내기 안타를 친 앤디 마르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긴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끝내기 안타'는 야구의 묘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연장전에서 나온 끝내기 안타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짜릿한 기분을 안기기에 충분하다. kt 위즈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마법사를 응원하는 팬들에게 야구의 묘미가 무엇인지를 알려줬다.

마르티는 지난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했다. 두 팀이 정규 이닝이 끝날 때까지 2-2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 가운데 kt가 연장 11회말 2사 1, 3루라는 천금 같은 기회를 맞았다. 타석에는 이날 3타수 무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던 마르테가 들어섰다. 앞선 타석에서 침묵한 마르테는 자신을 상대하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LG 구원 투수 최동환을 상대로 초구를 타격해 왼쪽 담장에 직격하는 1타점 끝내기 안타를 쳐 팀 3-2 승리를 이끌었다.

[영상] JT 어워즈 안타 부문 kt 앤디 마르테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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