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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6월 1주차] '전지전능' 테임즈, 최소 경기 100홈런 기록 경신 ②

작성일: 2016.06.06 18:1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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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6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오는 12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테임즈가 KBO 리그에 또 다른 역사를 만들었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35년 역사의 KBO 리그에서 야구 팬들에게 가장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외국인 타자는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한 타이론 우즈다. 1998년 홈런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이후에도 '국민 타자' 이승엽의 대항마로 꾸준히 활약했다. 우즈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5년 동안 KBO 리그에서 뛰며 174홈런을 기록하며 외국인 타자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었다.

범접하기 힘들 것이라 여겨졌던 우즈의 기록을 갈아치운 타자가 나타났다. 지난 시즌 40-40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지전능'이라는 별명까지 얻은 NC 다이노스의 에릭 테임즈다. 테임즈는 지난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과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4회말 무사 1루에 타석에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의 초구를 받아쳐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의 통산 100호 홈런이다. 2000년 7월 4일 우즈가 324경기 만에 기록한 최소 경기 100홈런 기록을 10경기나 앞당겨 314경기 만에 100홈런 고지에 올랐다.

[영상] JT 어워즈 홈런 부문 에릭 테임즈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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