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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어워즈 6월 1주차] '4연승' 한화, 시작은 '1,813일 만에 선발승' 장민재 ③

작성일: 2016.06.06 18:3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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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진행되는 JT 어워즈의 6월 1주차 주간 베스트 선정은 이날부터 오는 12일 밤 12시까지 진행된다. 주간 베스트 평점은 후보 영상별 1일 1회 남길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한다. 투표는 JT 어워즈 홈페이지인 www.jtawards.com에서 할 수 있다.
▲ 1,813일 만에 선발 승리를 챙긴 장민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 1일 한화 이글스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2-7로 져 연승 행진을 5연승에서 마감했다. 1일까지 한화의 성적은 16승 1무 32패 승률 0.333. 한화가 다시 연패를 거듭하는 것은 치명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상황. 난세에 영웅이 나타난다고 했던가. 새로운 구세주가 등장해 팀이 다시 상승 기류를 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화 투수 장민재는 2일 SK 와이번스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1회초, 2회초를 세 타자만으로 막은 장민재는 3회초 2사 만루 위기에 최정을 3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4회초 SK 외국인 타자 헥터 고메즈에게 왼쪽 담장 넘어가는 1점 홈런을 맞았으나 5회초부터 7회초까지 퍼펙트 투구를 펼쳤다. 2011년 6월 16일 KIA 타이거즈와 경기 이후 1,813일 만에 맛본 선발 승리였다. 장민재의 호투로 4-1 승리를 챙긴 한화는 이어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3연전에서 시리즈 싹쓸이를 기록하며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영상] JT 어워즈 선발투수 부문 한화 장민재 ⓒ SPOTV 제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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