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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차낼까'…'더 글로리' D-1, 오후 5시에 공개되는 '완벽한 지옥의 끝'

작성일: 2023.03.09 15:4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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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글로리. 제공ㅣ넷플릭스
▲ 더 글로리.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파트2가 10일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다. 

최고의 히트 메이커 김은숙 작가와 장르물의 대가 안길호 감독이 의기투합하고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 등이 출연한 최고의 ‘작감배’ 앙상블로 전 세계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파트1에서 오랜 기간 극야의 시간을 버티며 복수의 설계를 마친 동은이 가해자인 연진, 재준, 사라, 혜정, 명오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을 돕기로 한 여정 그리고 현남과 함께 손잡는 과정을 그렸다면, 파트2에서는 온 인생을 건 동은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동은이 짜놓은 복수의 판에 올라선 가해자들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맞이하고 칼춤 추는 망나니가 되기로 한 여정과 조력자 현남은 동은의 복수에 어떻게 일조할지, 그리고 동은의 접근 의도를 안 도영은 누구의 편에 설 것인지 오직 넷플릭스에서 동은이 설계한 완벽한 지옥의 끝을 확인할 수 있다. 

'더 글로리'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후 5시에 9회부터 16회까지 파트2 전편이 업로드 된다. 공개 직후 '더 글로리'를 보고 싶은 마음에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금요일 오후 반차 열풍이 분다는 후문이다.

튼튼하게 준비된 넷플릭스 서버 덕에 역대급으로 몰릴 스트리밍 시청자들에도 트래픽 문제 없이 원활하게 시청이 이뤄질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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