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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아이돌' 시청률 어쩌나…1%대 추락 '굴욕'

작성일: 2023.03.10 08:00 장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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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공식 포스터. 제공| tvN
▲ tvN 새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 공식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성스러운 아이돌'이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첫 방송은 3%대로 무난히 출발했지만 3%에서 오르지도, 머물지도 않고 1%대까지 추락했다.

지난달 15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수목드라마 '성스러운 아이돌'(극본 이천금, 연출 박소연)이 시청률 1%대까지 떨어지며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성스러운 아이돌'은 하루 아침에 대한민국 무명 아이돌이 된, 이세계 대신관 램브러리의 성스럽고 망측한 연예계 적응기다. 이세계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와 다른 세계로, 마법과 신비로운 존재가 있는 판타지 세계를 뜻한다.

온라인 인기에 힘입어 네이버 웹소설에 이어 웹툰까지 연재된 화제의 원작을 드라마화한 '성스러운 아이돌'에는 김민규를 비롯 고보결, 이장우, 탁재훈, 예지원 등 대체불가 개성파 배우 군단이 뭉쳐 본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첫 방송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성스러운 아이돌'의 첫 방송 시청률은 무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성스러운 아이돌'의 첫 방송 시청률은 전국유료가구 3.1%, 수도권 3.4%를 기록했다.

이후 2회에서 2.0%, 3회 2.0%를 기록하더니, 4회에서 1.6%로 뚝 떨어졌다. 5회에 2.1%를 기록해 다시 오르나 했지만 6회 1.4%, 최근 방송한 7회에서 1.9%를 기록, 1%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특히 동시간대 경쟁작도 없음에도 이같은 시청률을 받아들여 굴욕을 맛봤다. 

이제 막 반환점을 돈 시점에서 '성스러운 아이돌'이 1%대에서 벗어나 시청률 수직 상승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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