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위기' 토트넘, 노팅엄에 진다면…"레비 회장이 행동에 나설 것"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이 위기에 빠졌다.
토트넘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포레스트와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홈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최근 위기에 빠졌다. 공식전 7경기 중 지난달 20일 웨스트햄전(2-0 승), 26일 첼시전(2-0 승)만 이기고 남은 경기에서는 1무 4패로 부진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전이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4위를 지키기 위해 승리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노팅엄 포레스트는 프리미어리그 14위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토트넘이 상대적인 전력의 우위를 갖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 "토트넘이 챔피언스리그에 나선다면 콘테 감독과 함께할 생각이 있다. 그러나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배할 경우 다니엘 레비 회장이 행동에 나설 수 있다"라며 "해리 케인의 잔류를 설득할 수 있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혹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의 최근 경질설이 뜨겁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레비 회장은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에게 차기 감독 후보 리스트를 정리하라고 이야기했다는 후문이다.
이 매체는 "콘테 감독은 다음 시즌이 시작되기 전에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내부에서는 콘테 감독과 계약을 연장할 12개월 옵션을 발동할 계획이 없어 보인다"라고 밝혔다.
또한 "레비 회장은 토트넘이 4위 안에 드는 데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그러나 콘테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토트넘의 4위 진입 가능성이 떨어진다면 레비 회장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토트넘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패배한다면 레비 회장이 결정을 내려야 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콘테 감독을 경질하는 데 보상금이 그리 크지 않을 전망이다. 이 매체는 "연봉 1,500만 파운드를 받는 콘테 감독을 해고하는 데 500만 파운드가 넘진 않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차기 감독 후보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스티브 쿠퍼(노팅엄 포레스트), 로베르토 데 제르비(브라이턴), 올리버 글라스너(프랑크푸르트), 루이스 엔리케(전 스페인 대표팀)가 언급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2026-08-20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손흥민, 끝내 충격적인 선발 제외…5경기 무득점 눈물 ‘월드컵 악몽 살아난다’ LAFC 콜로라도에 0-1 패
2026-08-20
-
"나도 내 일이 있다" 남자친구 빅클럽 이적에 불만 폭발...여자친구의 고민 "어렵게 만들어낸 삶인데"
2026-08-20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