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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전현무·박나래·이장우, 누가 더 살쪘나…체지방 1위 가린다

작성일: 2023.03.10 11:54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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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나 혼자 산다'
▲ 제공|MBC '나 혼자 산다'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가 건강검진 중 나란히 체지방 과다 판정을 받아 웃음을 자아낸다.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1회 팜유 피지컬 심포지엄'이라는 이름으로 건강 검진을 받는 '팜유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동단결 해온 '팜유 라인' 전현무, 박나래, 이장우는 건강한 팜유가 되기 위한 필수 코스로 건강검진에 나선다. 내시경 검사를 위해 단식 상태로 모인 세 사람은 건강검진을 접수할 때부터 따로 앉아 "검사 후 죽 먹어야 하느냐"라고 같은 질문을 쏟으며 무서운 '팜유 동기화'를 보여준다. 머릿속엔 온통 건강검진 후 먹을 메뉴 생각뿐인 세 사람의 대화가 웃음을 유발한다.

전현무는 복부 초음파 검사 중 여러 질문을 던진다. 그는 "하얀 게 내장 지방은 아니죠?"라며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으니 대답만 해)' 스타일 질문을 던진다. 그러나 "지방 맞다"는 답이 돌아와 웃음을 자아낸다.

팜유즈는 허리둘레부터 신장, 체중, 체지방률을 측정 후 나란히 체지방 정도가 높다는 결과를 받는다. 이때 박나래는 뱃속을 잔뜩 비워 '최저 몸무게'를 기대하지만, 곧 드러나는 현실에 충격을 받아 결과를 부정한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체지방률이 적힌 종이를 각자 품에 안고, 체지방률을 소수점부터 동시에 오픈한다. 과연 팜유 체지방 왕이 누구일지 흥미를 더한다.

태어나서 건강검진을 처음 받는다는 이장우는 "피를 뽑은 것도 군대에서 초코 빵을 먹으려고 뺀 게 전부"라며 "너무 떨려 잠이 안왔다. 내시경이 가장 큰 고비"라며 대장 내시경을 앞두고 초초한 기색을 보여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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