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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동병상련’ 토트넘과 노팅엄, 부진 탈출은 어느 팀이?

작성일: 2023.03.11 11:20 김재빈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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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P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재빈·장하준 영상기자]동병상련의 두 팀이 서로의 골문을 조준합니다.

오는 12일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에서 만나는 토트넘 홋스퍼와 노팅엄 포레스트. 두 팀의 최근 상황은 매우 어둡습니다.

먼저 현재 리그 4위에 있는 토트넘은 괜찮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EFA 챔피언스리그 탈락 후폭풍이 커 보이는데요. 최근 공식전 3경기 연속 무승 행진에 빠져있을 뿐만 아니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팀의 신뢰를 잃으며 내부적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빈곤한 득점력입니다. 최근 3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토트넘. 계속되는 단조로운 공격 패턴으로 번번이 상대 수비에 막히고 있지만, 토트넘이 특별한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며 답답한 경기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원정팀 노팅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시즌을 위해 여름과 겨울 이적시장을 합쳐 30명 가까이 되는 선수를 영입한 노팅엄. 현재 리그 14위에 머무르며 강등권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최근 8번의 공식전에서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는데요. 강등권과의 격차를 벌리기 위해 이번 경기 승리가 절실합니다.

한편 손흥민 역시 팀과 함께 부진 탈출에 도전합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에 단 두 골만을 남겨두고 있는 손흥민. 과연 이번 경기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토트넘과 노팅엄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는 오는 12일 밤 0시 스포티비 나우와 스포티비 온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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