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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공개 저격 효과 있었나…손흥민·히샬리송 동시 선발

작성일: 2023.03.11 23:06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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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위)과 히샬리송(아래) ⓒ 연합뉴스/AP
▲ 손흥민(위)과 히샬리송(아래)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히샬리송의 폭탄 발언은 효과가 있었다.

토트넘은 12일 저녁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 4위, 노팅엄 14위에 있다. 경기 직전 토트넘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 히샬리송과 스리톱을 이룬다. 벤 데이비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페드로 포로가 중원에 위치한다.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백3를 이룬다. 골문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킨다.

히샬리송이 선발 명단에 든 게 눈에 띈다. 지난 9일 히샬리송은 욕설까지 써가며 "정말 뭐 같은 시즌이다. 내가 왜 벤치에서 시작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강한 불평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그가 뛸 자격이 있다면 난 기회를 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다른 선수를 내보낼 거다"고 답했고 노팅엄전 선발에서 히샬리송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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