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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넘치는’ 잉글랜드 해리 케인, 시선은 이미 유로 16강 향했다

작성일: 2016.06.07 18:09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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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유로 2016을 앞두고 있는 잉글랜드 대표팀 해리 케인이 팀에 대한 굳은 믿음을 나타냈다. 아직 유로 2016 조별 리그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케인은 1라운드 이후(16강)를 생각하고 있다.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해리 케인은 “제이미 바디와 나는 잉글랜드가 제 기량만 발휘하면 패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25골을 넣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바디는 24골로 득점 2위를 기록했다. 

케인은 유로 2016 조별 리그 첫 상대 러시아전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케인은 “늘 첫 경기가 중요하다. 반드시 이겨서 좋은 시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케인은 “잉글랜드가 2라운드에 진출한다면 강팀을 상대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누구와 붙게 될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플레이에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자신을 믿는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케인은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서 뛰어야 한다.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을 상대에게 보여 줘야 한다. 바디와 나는 처음부터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아니었다. 우리는 끊임없이 노력했고 자신을 믿었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유로 2016에서 러시아, 슬로바키아, 웨일스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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