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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양자경, 레드카펫 빛낸 K하트 '누구에게 배웠나'

작성일: 2023.03.13 10:2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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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자경. ⓒ연합뉴스 AP
▲ 양자경. ⓒ연합뉴스 AP
▲ 양자경. ⓒ연합뉴스 AP
▲ 양자경. ⓒ연합뉴스 AP
▲ 양자경.  ⓒ연합뉴스
▲ 양자경. ⓒ연합뉴스 AP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 양자경이 손가락 하트를 뽐내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양자경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양자경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랐다. 특히 K하트로 유명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보여 흐뭇함을 자아냈다.

양자경은 올해 가장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로 꼽힌다. 앞서 골든글로브, 미국배우조합상 등을 휩쓸었다. 올해 수상한다면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 배우 여우주연상 수상이다.

양자경이 주연으로 나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양자경)’이 어느 날 자신이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주인공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을 포함해 모두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인기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사회를 맡았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10개 부문 11개 후보로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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