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오스카 레드카펫서 뽐낸 물빛 시스루 드레스
작성일: 2023.03.13 10:43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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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할리 베일리가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할리 베일리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올랐다.
이날 할리 베일리는 맑은 바다색을 연상하게 하는 민트빛 푸른 색 드레스를 입었다. 풍성한 스커트와 함께 언뜻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할리 베일리는 영화 '인어공주' 실사화 버전의 주인공 에리얼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인기 코미디언 지미 키멜이 사회를 맡았다.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10개 부문 11개 후보로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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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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