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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혁, 이용식 '예비 사위' 되려다 또 위기? 박수홍·최성국 기겁한 '말실수'('조선의 사랑꾼')

작성일: 2023.03.13 11:07 공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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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식, 원혁.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 이용식, 원혁. 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예비 사위'가 되기 위해 분투 중인 원혁과 단둘만의 낚시 여행을 떠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이 과거 낚시 DVD까지 발매할 정도로 자타공인 낚시광인 이용식과 친해지기 위해, '낚시 여행'이라는 아이디어를 낸다. 

철두철미한 준비에 나선 그는 한 전통시장을 찾아 낚시 물품 준비에 나서고, 시장의 행인들은 저마다 원혁을 알아보고 "축하한다"라며 응원의 인사를 건넨다. 원혁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지만, 행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잘생겼는데 왜 그래?"라며 덕담을 던진다. 

하지만 이런 응원 속에 철저히 준비해간 낚시 여행은 원혁이 이용식에게 "예전에 수민이 어머님께서 갈비찜을 보내주셨다"라는 말실수를 하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이용식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수민이 엄마가 갈비찜을 줬냐"라고 묻고, 원혁은 아차 하며 눈치를 본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수홍은 "저 상황은 내가 사냥해온 갈비찜을 다른 수컷이 먹고 있는 거다. 나를 제끼고!"라고 찰떡 같은 비유를 내놓고, 최성국은 "이런 얘길 남을 통해 들으니까 서운하신 거다"라고 이용식의 입장에 공감하며 심각해진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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