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혁, 이용식 '예비 사위' 되려다 또 위기? 박수홍·최성국 기겁한 '말실수'('조선의 사랑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 이용식이 '예비 사위'가 되기 위해 분투 중인 원혁과 단둘만의 낚시 여행을 떠난다.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의 남자친구 원혁이 과거 낚시 DVD까지 발매할 정도로 자타공인 낚시광인 이용식과 친해지기 위해, '낚시 여행'이라는 아이디어를 낸다.
철두철미한 준비에 나선 그는 한 전통시장을 찾아 낚시 물품 준비에 나서고, 시장의 행인들은 저마다 원혁을 알아보고 "축하한다"라며 응원의 인사를 건넨다. 원혁은 "아직은 아니다"라고 답했지만, 행인들은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잘생겼는데 왜 그래?"라며 덕담을 던진다.
하지만 이런 응원 속에 철저히 준비해간 낚시 여행은 원혁이 이용식에게 "예전에 수민이 어머님께서 갈비찜을 보내주셨다"라는 말실수를 하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이용식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수민이 엄마가 갈비찜을 줬냐"라고 묻고, 원혁은 아차 하며 눈치를 본다.
이를 지켜보던 MC 박수홍은 "저 상황은 내가 사냥해온 갈비찜을 다른 수컷이 먹고 있는 거다. 나를 제끼고!"라고 찰떡 같은 비유를 내놓고, 최성국은 "이런 얘길 남을 통해 들으니까 서운하신 거다"라고 이용식의 입장에 공감하며 심각해진다.
'조선의 사랑꾼'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