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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도전' 위성우 감독, "긍정적이지만 더 많은 준비 필요"

작성일: 2016.06.08 15:2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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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진천, 홍지수 기자] "긍정적으로 본다. 그러나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8년 만에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결단식이 8일 충북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결단식에는 대한민국농구협회 방열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참석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에 참석한 여자 농구 대표팀을 이끄는 위성우(우리은행) 감독은 행사 전 "선수들 몸 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1차전 상대인 나이지리아가 생각보다 강해서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13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낭트에서 열리는 2016년 리우데자이네루 올림픽 여자 농구 세계  예선에 참가한다.

 세계 예선에는 12개 나라가 참가한다. 세계 예선에서는 대륙별 예선에서 본선 티켓을 얻지 못한 12개 나라가 5장의 본선 티켓을 두고 경쟁을 벌인다. 3개 나라가 한 조를 이뤄 4개 조로 조별 리그를 치른다. 한국은 벨라루스, 나이지리아와 C조에 편성됐다.

선수단은 10일 오전 9시 20분 프랑스로 떠난다. 나이지리아와  조별 리그 1차전은 14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 세계 예선 조 편성 

A조 – 쿠바 뉴질랜드 프랑스

B조 – 카메룬 터키 아르헨티나

C조 – 한국 벨라루스 나이지리아

D조 – 베네수엘라 스페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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