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대학생 된다…10년 못 본 톰 크루즈, 학비 준비 "뉴욕서 패션 공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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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가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이다. 10년째 딸을 못 본 것으로 알려진 아버지 톰 크루즈는 대학교 학비를 댈 예정이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매체 데일리 메일 등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다음 달 17살이 되는 딸 수리 크루즈의 대학 진학과 관련해 지원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몇 개의 대학에 입학 원서를 냈으며, 패션을 공부하는 방향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다.
톰 크루즈는 딸의 진학 문제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지만, 딸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며 양육비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2005년 결혼 후 종교 문제로 2012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딸의 양육권은 케이티 홈즈에게 돌아갔고, 톰 크루즈는 딸 수리 크루즈와 10년 가량 만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이혼 당시 딸이 18살이 될 때까지 매년 40만 달려(한화 약 5억20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뿐만 아니라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의료비, 보험료, 교육비, 대학 학비 등 기타 비용을 모두 지불하는데 동의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지난해 영화 '탑건: 매버릭'으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수익을 거뒀다. 올해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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