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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발굴의 기회’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 무주에서 열린다

작성일: 2023.04.04 15:07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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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태권도 진흥재단
▲ 출처=태권도 진흥재단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태권도의 새로운 인재를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웅환)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양진방)가 공동 주관하는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이하 그랑프리 챌린지) 대회가 개최를 앞두고 있다.

그랑프리 챌린지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장소는 태권도원 T1 경기장이다.

▲ 지난해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한 박태준(가운데)출처=태권도 진흥재단
▲ 지난해 열린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1위를 차지한 박태준(가운데)출처=태권도 진흥재단

지난해 태권도원에서 처음 개최된 G1 등급의 대회인 그랑프리 챌린지는 올림픽 랭킹 71위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겨루기 종목 국제 대회다. 또한 상위 입상자에게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 기회가 주어져 선수 발굴의 기회로 여겨지는 대회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체급별 1위와 2위 선수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G6 등급 ‘2023 타이위안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올림픽 수준의 화려한 조명과 음향 등을 활용해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랑프리 챌린지 참가 접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된다.

한편 ‘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회 공식 누리집과 WT 및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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