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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경연 앞두고 달콤한 휴식…유쾌한 쇼핑에 깜짝 파티로 '끈끈 케미'

작성일: 2023.04.12 14:5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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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비몬스터 - '라스트 이밸류에이션' 비하인드 더 신 #4' 장면들. 제공|YG엔터테인먼트
▲ '베이비몬스터 - '라스트 이밸류에이션' 비하인드 더 신 #4' 장면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데뷔를 앞둔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끈끈한 팀워크와 힐링 가득한 일상으로 팬들에게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 - '라스트 이밸류에이션' 비하인드 더 신 #4'를 게재했다. 일곱 예비 멤버가 경연을 앞두고 에너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진 영상이다.

양상에서 베이비몬스터는 잠시 연습실을 벗어나 잔뜩 기대감을 안고 대형 쇼핑몰을 찾는다. 이들의 발걸음이 향한 곳은 한 의류 매장. 눈이 휘둥그레진 멤버들은 취향별로 스타일을 코디하기로 결정, 자유롭게 흩어져 구경에 나선다.

쇼핑 스타일도 각양각색이다. 봄 스타일을 고민하던 루카는 정작 블랙 색상의 옷만 고르고, 파리타는 귀여운 '마이웨이' 매력으로 미소를 유발한다. 아현과 치키타는 쇼핑은 뒷전으로 한 채 셀카 삼매경에 빠진다. 반면 아사는 동생 라인인 하람과 로라의 애타는 부름에 끌려다니기 바빠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처럼 장난기 가득한 면모도 잠시, 베이비몬스터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룩부터 꾸민 듯 안 꾸민 듯 편안한 스타일링까지 저마다의 색깔로 소화해 눈길을 모은다. 막내 치키타는 자신만의 패션을 선보이기 쑥스러운 듯 수줍어하지만 언니들은 "예쁘다"며 다정히 챙겨 훈훈함을 안긴다.

베이비몬스터가 처음으로 함께 명절을 보내는 특별한 추억의 순간도 공개된다. 아현·하람·로라는 외국 출신의 멤버들을 위해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해 숙소로 모인다. 수육부터 송편, 튀김, 잡채, 전, 동그랑땡 등 여느 때보다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지고 정성이 깃든 맛있는 식사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추석맞이 소원에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로라는 "나와 관련된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현은 "우리 열심히 하지 않았나. 다같이 무대 잘 마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한다. 다만 루카는 소원을 '장수'로 꼽아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며 엉뚱한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YG가 블랙핑크 이후 약 7년 만에 발표하는 신인 걸그룹이다. 예비 멤버는 한국 3명(아현·하람·로라), 태국 2명(파리타·치키타), 일본 2명(루카·아사)으로 대부분 10대다. 최종 멤버 선발을 위한 데뷔 리얼리티 '라스트 이밸류에이션'은 매주 금요일 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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