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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포' kt 유한준, 복귀전 '첫 타석 홈런'

작성일: 2016.06.14 18:47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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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유한준 ⓒ 수원,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유한준(35, kt 위즈)이 복귀전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유한준은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홈런을 때렸다. 지난달 6일 수원 한화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38일 만에 돌아온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화끈한 복귀'를 신고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화 선발투수 장민재의 3구째를 잡아당겨 공을 왼쪽 담장 밖으로 넘겼다. 볼카운트 1-1에서 장민재의 시속 140km 패스트볼을 시즌 5번째 아치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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