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어린이날 홈경기 ‘역대급’ 예매율…2일 기준 8000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5일 어린이날 수원 삼성과 홈경기에 개장 이래 최다 사전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인천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3’ 11라운드 홈경기에 ‘역대급’ 예매율을 기록 중이라고 3일 밝혔다.
5월 5일 어린이날 열리는 인천 홈경기 사전 예매자는 5월 3일 기준 8천 명에 달한다. 경기 2일 전 기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개장 이래 역대 최대 예매율이다. 최근 가장 높은 예매율을 보였던 2023시즌 홈 개막전(대전전)은 경기 2일 전 기준 5,171명이었다.
이번 시즌 수원과 첫 경기를 펼치는 인천은 홈에서 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인천은 현재 3승 3무 4패로 9위고 수원은 아직 승리 없이 2무 8패로 순위표 12위에 위치해있다. 지난 포항 원정에서 2-0 승리한 인천은 최근 주춤했던 분위기를 이번 경기 연승을 통해 반전하겠다는 의지가 크다. 최근 4경기서 3득점 한 ‘대형 공격 유망주’ 천성훈을 비롯해 제르소, 에르난데스, 김보섭 등 공격진의 창끝이 날카롭고, 최근 득녀한 호주 출신 수비수 델브리지를 비롯해 오반석, 김동민, 권한진, 김연수 등 수비진도 무실점 경기를 통해 자신감이 붙었다. 경미한 부상이 있었던 ‘중원의 핵’ 이명주도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 홈 팬들 앞에서 승리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 오버 승용차 경품추첨이 예정되어 있다. 경기 전에는 사전 모집된 스물여덟 가족이 피치 위에서 운동회를 펼친다. 4팀씩 7개 조로 나누어 세 가지 게임 대결을 진행하고 이중 우승팀 가족 어린이 총 7명이 대표로 이날 경기 시축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도 사전 선정된 가족이 함께하는 미니 운동회가 펼쳐진다. 북측광장에선 마스코트 반장선거 유세 중인 구단 공식 마스코트 유티가 ‘유티존’을 조성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어른들을 위한 행사도 있다. 한국지엠 차량 전시회와 인천 전통 막걸리 소성주 및 가이갱이 시음회가 준비돼 있다. 북측광장 행사는 우천 시 취소될 수 있다.
이날 이벤트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버블쇼, 닌텐도 게임기, 마법연구소, 한국민속촌, 컬러런, 송도 외과 건강검진권 등의 다양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경기장에 찾는 관람객 중 ‘얼리버드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구단 공식 매거진 ‘THE UNITED’가 증정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J리그 개막전 역대급 흥행, '무려 344%' K리그보다 '4배' 이상...'6만3960명→평균 3만명'
2026-08-13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