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우리아스 괴롭힌 김하성, 메이 상대 무안타 설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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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스포츠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가 일주일 만에 다시 만난다.
샌디에이고와 다저스는 13일(한국시간)부터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시즌 두 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주 다저스가 위닝 시리즈를 챙긴 가운데, 이번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가 직전 루징 시리즈의 설욕전을 펼칠지 아니면 다저스가 다시 한 번 우위를 점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팀 간 3연전은 13일 오전 11시 10분 1차전을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지며,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스포티비 온(SPOTV ON) 채널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다저스 투수 더스틴 메이는 다시 한 번 선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7일 선발 맞대결을 펼쳤던 두 투수는 나란히 6이닝을 소화했고, 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승리 투수의 영광은 메이에게 돌아갔다.
이날 두 선수의 승패를 결정지은 것은 홈런 한 방이었다. 4회초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던 스넬이 크리스 테일러에게 2점 홈런을 맞았다. 타선에서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8회말 소중한 한 점을 올리는 등 4타수 3안타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6일 만에 다시 만나는 스넬과 메이의 두 번째 선발 맞대결의 결과는 어떨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지난주 김하성은 다저스를 상대로 가능성을 봤다. 지난 6일 김하성은 적시타를 쳐내며 클레이튼 커쇼를 마운드에서 내렸다. 8일에도 김하성의 안타 뒤 훌리오 우리아스가 교체됐다.
김하성은 7일 다저스 선발로 나섰던 투수 메이를 상대로 무안타에 그쳤지만, 지난해 다저스 상대로 0.136였던 타율을 올 시즌 3할까지 끌어올렸다. 라이벌 다저스와 세 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김하성의 기세가 정규시즌 마지막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하성, 배지환 등 코리안리거 및 오타니 쇼헤이, 애런 저지 등 주요 선수들의 플레이를 만나볼 수 있는 2023 MLB 주요 경기는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 채널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를 통해 생중계로 확인할 수 있다.
■ 2023 메이저리그 ‘SD vs LAD’ 3연전 중계 일정
5/13(토)
- 11:10 샌디에이고 : LA 다저스 / NOW, Prime
5/14(일)
- 08:15 샌디에이고 : LA 다저스 / NOW, ON
5/15(월)
- 05:10 샌디에이고 : LA 다저스 / NOW, Prime
** 현지 사정에 따라 중계 시간 및 채널을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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