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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NCT 태용의 새로운 도전…그룹 아닌 솔로로 변신[초점S]

작성일: 2023.05.29 08: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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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주헌, NCT 태용, 가수 렌. ⓒ곽혜미 기자
▲ 몬스타엑스 주헌, NCT 태용, 가수 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K팝 스타들이 자신만의 음악적 역량을 뽐내기 위해 그룹이 아닌 솔로로 팬들을 찾아오고 있다.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과 NCT 태용은 그룹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잠시 내려놓고 자신들의 매력을 더욱 드러내기 위해, 뉴이스트 출신 렌은 그룹 해체 후 홀로서기에 첫 발을 딛기 위해 나선다. 

▲ 몬스타엑스 주헌. ⓒ곽혜미 기자
▲ 몬스타엑스 주헌. ⓒ곽혜미 기자

주헌은 22일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라이트'를 발매했다. '라이트'에는 타이틀곡 '프리덤'을 비롯해 '하이프 에너지', '보이스', '진화', '독백', '돈 워리, 비 해피' 등 다양한 장르의 6곡이 수록됐다. 주헌은 '라이트'를 통해 내면 안에 있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주헌은 타이틀곡 '프리덤'으로 그간 그룹 활동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던 모습과는 다르게 곡 중간 중간 서정적인 느낌의 가사와 멜로디를 넣어 듣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또 수록곡을 통해서는 랩으로만 구성된 힙합 장르부터 몬베베(몬스타엑스 공식 팬클럽명)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은 곡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며 앨범에 재미를 더했다. 

첫 솔로 앨범으로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 주헌의 이어질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높아진다.   

▲ NCT 태용. ⓒ곽혜미 기자
▲ NCT 태용. ⓒ곽혜미 기자

그룹 NCT 태용도 오는 6월 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샤랄라'로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샤랄라'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샤랄라'를 비롯해 태용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장르의 7곡이 수록됐다. 

태용은 앞서 '체리밤', '일곱 번째 감각' 등 NCT 곡부터 SM 스테이션으로 발표한 '롱 플라이트', '러브 띠어리'까지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태용이 자신의 첫 솔로 앨범에는 어떤 분위기와 색깔의 음악을 담았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태용의 솔로 데뷔를 위한 레드벨벳 웬디와 YGX 댄서 리정의 지원사격도 눈길을 끌었다. 태용의 첫 번째 솔로앨범 수록곡 중 연인과 함께하는 풋풋한 감정을 그려낸 '무브 무드 모드'에는 웬디가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타이틀곡 '샤랄라' 퍼포먼스는 리정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NCT 활동을 통해 랩, 보컬, 퍼포먼스, 작사·작곡 능력까지 입증한 태용의 솔로 데뷔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 가수 렌. ⓒ곽혜미 기자
▲ 가수 렌. ⓒ곽혜미 기자

그런가 하면 그룹 해체 후 홀로서기에 나선 스타도 있다. 바로 뉴이스트 출신 렌이다. 

렌은 2012년 그룹 뉴이스트로 데뷔해 김종현, 아론, 백호, 황민현과 함께 그룹 활동을 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그룹 해체 소식을 알리며 뉴이스트 멤버들은 솔로 가수로 혹은 배우로 개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가운데 렌은 오는 6월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랑데부'로 솔로 데뷔한다. '랑데부'는 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앨범으로, '만남'과 '약속'을 뜻하는 프랑스어 '랑데부'의 표기방식을 바꿔 렌의 아이덴티티와 솔로 데뷔의 의미를 더했다. 

렌은 그동안 '제이미', '헤드윅', '삼총사' 등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단독 팬 콘서트를 개최하면서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바 있다. 

데뷔 12년차를 맞이한 가수 렌이 솔로 데뷔를 기다려 온 팬들에게 어떤 감성이 담긴 음악을 선물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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