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TUE 전문가 모인다"…인천에서 WADA 심포지엄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는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아시아 최초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치료목적사용면책(TUE)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 세계 운동선수의 부상 및 질병 치료 권리에 대한 정책을 논의하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는 심포지엄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WADA 위톨드 반카 회장,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리차드 버젯 의무위원장, 국제축구연맹(FIFA) 의무국장 캐트리나 그림, 국제육상연맹 올라 론센 의무위원 등이 연사로 참석한다.
전 세계 국가도핑방지기구와 국제경기연맹, 국가올림픽위원회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국제럭비연맹 TUE위원장인 데이빗 제라드 교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WADA 금지목록에 기재되는 약물의 기준, 주요 부상 및 질병별 의학적 이슈, 법적 이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2관왕 장혜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선수 시절 부상 치료 시 겪은 경험담을 공유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이영희 KADA 위원장, 이정연 이화여대 약대 교수, 김은국 SRC재활병원장, 오범조 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지은 이화여대 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등 국내 연사도 대거 참여한다. 국내 TUE 제도 및 도핑관리 우수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선수는 언제든 아플 수 있다. 부상으로 치료받아야 할 순간에 TUE 제도를 활용해 적절한 치료를 받고 경기에 참가할 수 있게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심포지엄의 주목적"이라면서 "많은 스포츠 의사와 팀닥터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 송도 오라카이호텔에선 지난 3월 WADA 국가도핑방지기구 자문단(NADO EAG) 의장으로 선출된 김금평 KADA 사무총장 주재로 제2차 WADA NADO 자문단 회의가 열린다. △국가도핑방지기구의 역량강화와 협력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규약준수 프로그램 실행에 관한 내용을 논의한다.
아울러 31일에는 WADA 아시아지역 사무소 카주히로 하야시 국장과 아시아지역 23개국 도핑방지 리더를 초청, 거버넌스 개선을 위해 각 국가도핑방지기구 주요 현안과 국가 간 협력방안에 대해 토론장을 마련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