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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21일 '싱글즈 데이' 이벤트 실시…배우 김소현 시구

작성일: 2016.06.20 14:1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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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패션 매거진 ‘싱글즈 데이’ 이벤트 실시한다.
 
‘싱글즈 데이’를 맞이해 ‘싱글즈’에서 선정한 여배우 김소현(17)이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르고, ‘싱글즈’ 독자 약 200명이 고척돔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시구를 하는 김소현은 “우리나라 최초 돔구장인 고척돔에서 시구를 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 시구뿐만 아니라 응원도 열심히 하겠다. 넥센이 꼭 승리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소현은 다음 달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싸우자 귀신아’에서 19년 동안 공부하다 죽었지만, 오지랖이 넓어 퇴마까지 돕는 일명 ‘오지라퍼 귀신’ ‘김현지’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며,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와 귀여운 귀신 역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레이디스 데이’를 맞이하여 현장 예매를 하는 여성 관중들에게 내야석 3층과 4층 지정석을 2천 원 할인해 주고, 경기 전 B게이트에서는 ‘리안헤어’ 디자이너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비롯해 ‘동글이 메이크업’,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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